9월26~27일, ‘Visit Korea, Buy Korea’슬로건
9월26~27일 양일간 열리는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 장소가 뉴욕 메츠의 새 홈구장인 시티필드 주차장으로 확정됐다.
뉴욕한인청과협회 집행부는 22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년간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개최해온 한인 동포 사회 최대 추석맞이 대잔치의 27회 행사는 시티필드에서 치러지게 됐다”며 “새로운 장소를 계기로 동포 차원의 행사에서 벗어나 다민족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주류사회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한국 문화 전시의 장으로 도약 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메인 행사장과 벤더 부스는 메츠의 구 셰어 스테디엄이 헐린 장소에 들어서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4,000 여대의 주차 공간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후 6시에 끝내야 했던 메인 행사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는 더 많은 관람 기회를, 부스 사용업체에게는 더 많은 수익을 제공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행사장은 7번 전철과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기차역에서 바로 인접해 있어 근접성이 크게 향상됐고 그동안 공원내에 산재해 있어 이용이 불편하던 벤더 부스들이 한곳에 정렬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박종군 뉴욕청과협회장은 “문화원과 협력해 더 많은 전통 공연과 한식 소개를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문화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대잔치의 슬로건을 ‘Visit Korea, Buy Korea’로 정했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
청과협회 박종군 회장(왼쪽부터), 김영윤 이사장, 윤병화 부회장, 박광철 전 회장이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가 열리는 시티필드 주차장을 둘러보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