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미스코리아 뉴욕선발대회...선 김수란. 미 박지은 양
미동부 한인사회 최고 미의 제전 ‘2009 미스코리아 뉴욕 선발대회’에서 김유진 양이 ‘미스 뉴욕 진’의 영예를 안았다.
뉴욕한국일보 주최로 27일 퀸즈 대동연회장 특설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이날 행사는 출전자 가족을 비롯해 5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미동부 최고 미인의 탄생을 축하했다. 진에 선정된 김유진 양은 매 무대마다 성실한 모습과 논리 정연한 화술을 자랑해 행사 내내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스 뉴욕 선에는 김수란 양이 뽑혔으며 미는 박지은 양이 수상했다. 또 미스 한국일보에는 김진현 양에게 돌아갔다. 진, 선, 미 3명은 미동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 자격으로 오는 7월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한국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TKC-TV 앵커 이유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뉴욕한인회 하용화 회장, 뉴욕한국문화원 이성천 문화관 등 심사위원 11명이 배석한 가운데 12명의 출전 후보들은 젊음의 끼와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후보들은 이브닝드레스와 수영복 심사를 거쳐 우아함과 기품이 넘치는 가야금 연주, 한국 고전무용, 발레, 전자 바이얼린 연주, 사물놀이, 팬 댄스, 노래 등 자신 만의 독특한 장기자랑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날 미스코리아 뉴욕선발 대회는 대한항공과 3LAB사 공동후원, 아이비 엔터프라이즈, 모히건선, TKC-TV 특별협찬으로 열렸다. 이외 대동연회장, 코스모스백화점, 킴스보석, 샬롬 트로피, 가나안 인쇄소, 호 꽃집, 개성간판, BNB은행 등이 협찬했다.<김노열 기자>
김유진(오른쪽에서 두 번째)양이 27일 열린 제33회 미스코리아 뉴욕선발대회에서 2009년도 미스 뉴욕 ‘진’에 뽑혔다. 왼쪽부터 미스뉴욕 한국일보 김진현양, 선 김수란양, 김유진양. 미 박지은양.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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