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새 회계연도에도 컷오프 일자 변동없을것 예고
영주권 수속이 전면중단 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의 기다림은 끊임없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권 문호를 관할하고 있는 국무부의 찰스 오펜하임 국장은 최근 향후 취업이민의 영주권 수속 전망을 통해 취업이민 3순위가 2009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말까지는 중단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밝혔다.또한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수속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1일부터 영주권 쿼타 4만여
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컷 오프테이트는 2003년 3월1일이 될 것으로 예고했다.
이 같이 예고된 컷 오프데이트는 영주권 수속이 전면 중단되기 직전인 지난 4월에 설정된 날짜이기 때문에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더라도 2003년 3월 1일 이전 신청자들만 혜택을 보게 돼 대다수 신청자들은 또 다시 기다림의 날들을 보내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아직도 연방이민귀화국에 계류 중인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신청서들 가운데 아직도 2003년 이전 신청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되고 있다.
당초 미 이민변호사들은 10월 문호에 취업 3순위는 컷오프 데이트가 2005년으로 정해지고 그 이후부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전될 것으로 기대해 왔으나, 예상보다 2년 정도 늦은 관계자의 전망으로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종교이민 가운데 성직자를 제외한 일반직의 경우 연간 영주권 쿼터가 거의 소진돼 8월이나 9월 문호에서 오픈상태가 끝나고 컷오프 데이트가 부과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다만 10월부터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때문에 일반직 종교이민 신청자들의 고통이 장기화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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