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지구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로널드 김(한국명 김태석)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의 첫 공식 후원 행사가 열린다.
로널드 김 후보 한인 후원회(공동회장 원건재·이건용·김윤황)는 2일 본보를 방문, 오는 9일 오후 7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후원기금 모금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후보 등록을 위한 청원서 모집 시작일인 이날 김 후보 후원회 측은 청원서 모집 자원봉사자들과 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 모여 예비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영길 공동준비위원장은 “이번 후원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으로 기획됐다. 한인 커뮤니티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윤황 공동회장은 “30여 년간 3대가 플러싱에 거주한 김 후보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는 마켓에서 일을 도우며 성실함으로 땀의 결과를 몸소 체험해 왔다”며 “특히 소상인 업주들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환경, 공교육 질의 향상 등에 다양한 공약을 가지고 있는 그는 한인 사회를 위한 맞춤형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건용 공동회장도 “김 후보는 뉴욕시의회 산하 교통분과위원회와 소상인 발전위원회에서 정책 분석가로 활동했고 지난 2007년부터 주지사 연락관으로 근무하며 2009년 퀸즈 지역이 2,500만 달러의 예산을 받은데 일조를 한 준비된 후보이다”면서 한인 사회의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론 김 선대본부: 718-961-1910 <윤재호 기자>
로널드 김 선대본부 이영길(왼쪽부터) 공동준비위원장과 김윤황 공동회장, 김 후보, 사라 스클리 선대본부 홍보담당 언론특보, 이건용 공동회장, 이광남 공동준비위원장 등이 2일 선거 캠페인 홍보 차 본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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