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시의원 후보들 ‘지지서명’ 확보전
▶ 900명의 3배수는 돼야 안전…지역구 구석구석 돌아
■ S.J.정 후보
제20지구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S.J. 정(한국명 정승진) 후보는 9일 플러싱 다운타운 일대에서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을 위한 청원서 서명 확보 활동을 시작했다. 플러싱 7번 전철역 일대와 퀸즈 공립도서관, 퀸즈 우체국 등에서 청원서 접수 활동을 펼친 정 후보는 거리 활동과 더불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유권자 표심 잡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재호 기자>
S.J. 정(왼쪽) 후보가 플러싱 메인스트릿 7번 전철 입구에서 한 흑인 유권자에게 청원서 지지 서명을 받기 위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J. 정 선대본부>
■ P.J.김 후보
제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PJ 김(한국명 김진해) 후보는 9일 맨하탄 차이나타운과 금융지구에서 후보등록에 필요한 청원서(Petition) 서명 확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뉴욕시의원 후보로 등록하려면 900장의 유효 청원서를 확보해야 하지만 두 배 이상 확보를 목표로 2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뛰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거구 전 지역을 돌며 청원서 서명을 받았다. <이진수 기자>
PJ 김 후보가 시의원 후보등록에 필요한 청원서에 유권자 지지 서명을 받고 있다.<사진제공=PJ 김 선대본부>
■ 케빈 김 후보
제19지구 뉴욕시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케빈 김 후보가 자원봉사자 60여명과 더불어 9일부터 시작된 청원서 서명 확보에 본격 나섰다. 김 후보는 선거구내 11곳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7월11일까지 유권자 지지서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유권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도 동원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선거공약도 알리고 지지서명도 확보하는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케빈 김 후보가 자원봉사자들과 청원서 서명 확보에 나서기 직전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케빈 김 후보 선대본부>
■ 존 최 후보
존 최 제20지구 뉴욕시의원 후보는 9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후보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청원서 서명 확보 운동을 시작했다. 퀸즈 민주당의 지지를 획득해 윌리엄 톰슨 뉴욕시장 후보와 에릭 지오이아 뉴욕시 공익옹호관 후보,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 후보, 헬렌 마샬 퀸즈 보로장 후보 등의 이름이 함께 적힌 청원서로 서명을 받는,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최 후보는 2주간 총 3,000표의 청원서를 모집할 계획이다. <윤재호 기자>
존 최(가운데) 후보가 9일 저녁 플러싱 쉐라톤 호텔에 위치한 자신의 선대본부에서 지지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승리를 위한 환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윤재호 기자>
■2009 뉴욕시 선거 일정
6월 9일 9월 예비선거 지지 청원서 모집 시작
7월13~16일 모집한 지지 청원서 제출 기간
8월21일 예비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9월 8일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우편 신청 마감
9월14일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직접 신청 마감
9월15일 각 정당별 예비선거
10월 9일 본 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11월 2일 본 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 마감
11월 3일 본 선거
<자료출처=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2009년 9월 예비선거 투표를 위한 등록 정당 변경 신청은 2008년 10월10일 마감한 상태다.
<이진수.윤재호.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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