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아시아자유수호연맹, 친공.친북 인사로 부적격
“친공, 친북 인사인 존 리우 뉴욕시의원 감사원장 후보와 존 최 제20지구 뉴욕시의원 후보의 선출직 출마를 반대한다.
반 존 리우, 반 존 최 모임인 ‘범아시아자유수호연맹’(Pan-Asian Freedom Protection Federation.PAFPF)은 10일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후보의 출마를 반대하는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PAFPF의 변천수 한인위원장은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친공, 친북 인사가 정치인으로 나선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앞으로 피켓시위와 항의서한 전달 등을 통해 이들 후보의 선출직 출마를 적극 반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존 최 후보는 친북단체인 노둣돌의 창립인 중 하나로 북한을 2차례 방문하는 등 확실한 친북성향을 가진 사람이다며 특히 최근 퀸즈 트리뷴과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밝힌 그의 북한 관련 입장 표명은 그가 친북인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해 줬다고 강조했다. 파룬궁 미국 연락관인 찰스 리 의학박사는 존 리우 시의원은 파룬궁을 탄압하는 중국 정부를 지지하는 친공산주의자이다. 그의 당선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모임에는 토니 아벨라 뉴욕시장 후보와 멜린타 케츠 뉴욕시 감사원장 후보가 참석해 PAFPF의 주장을 들었다.
한편 4일자 퀸즈 트리뷴의 존 최 후보 관련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최 후보는 북한의 핵무기 실험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북한은 다른 국가들과 같이 핵확산 조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은 민간 목적으로 로켓 발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이번 로켓 발사가 무기 실험이었는지 인공위성 발사였는지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 유린에 대해 최 후보는 반대를 한다고 답했으나 이를 과거 남한의 군사독재시절 반공법으로 탄압을 받은 사람들과 비교해 답했다. <윤재호 기자>
연방 검사 출신 로렌스 헤르맨 변호사가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 후보와 존 최 뉴욕시의원 후보의 출마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에 법률 자문으로 참석해 한 중국인 여성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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