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창립49주년 기념식…장학생 선발.사회봉사상 수여
뉴욕한인회(회장 하용화)는 1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가교역할을 하는 뉴욕한인회 건설’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강익조, 조병창, 김재택, 이정화, 김석주, 김기철 등 역대 한인회장단과 김경근 뉴욕총영사, 주승욱 뉴욕한인상록회장, 이승래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김용선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등 각계 한인인사 15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하용화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1960년 유학생 중심의 뉴욕한인회가 창립된 이후 발전을 거듭한 이래 현재 50만 동포들과 함께 호흡하는 한인회로 발전해왔다”고 말하고 “이제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주역인 1.5세 및 2세들이 그간 1세들이 달성해 놓은 위업을 이어나가면서 미 주류사회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인회와 조 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마련한 뉴욕한인회 장학생 및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조 파운데이션의 설립자인 조병창 전 뉴욕한인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한인사회
의 더 나은 미래와 각자의 꿈의 실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달라”고 축사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준영(릿지우드고교 12년), 한제니 (버겐커뮤니티칼리지 2년), 현제인(베이사이드고교 12년), 김다솜(L.I.C.고교 12년), 김에스더(라과디아고교 12년), 이진충(알바니뉴욕주립대 2년), 송찬영(버룩칼리지 2년), 양수정(크레스킬 고교 12년) 등 8명의 학생이 각 1,000달러씩 장학금을 받았다. 또 사회봉사상은 한인청소년선도단체인 ‘청소년 지킴이’가 2,000달러의 후원금과 함께 수상했다.<김노열 기자>
뉴욕한인회 전.현직 회장단과 축하인사들이 창립 기념케익를 자르며 한인회의 무궁화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