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경력 주방장
정통 일본식 서브
샌디에고 ‘부가’식당에 스시바 ‘파도’가 오픈됐다.
2년 전 지역 한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파도’ 스시바는 최고의 맛과 정성어린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던 다까짱(사진) 스시맨이 다시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22년 경력의 일본인 다까짱은 최고의 스시 셰프로서 한인사회에도 명성이 잘 알려진 인물이며 일본 정통 스시와 롤뿐만 아니라 일본식 생선회(사시미)의 진미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 단장한 부가 식당의 파도 스시바는 고급스런 분위기와 최고의 맛과 정성을 서비스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샌디에고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품위 있는 고급스런 실내 장식과 정통 한식집으로 유명한 부가는 신선한 재료에서부터 남다른 노력을 들이며 미주 최고의 한식당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한식과 일식의 만남으로 한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부가식당은 정상의 맛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많은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5580 Clairemont Mesa Blvd. SD, (858)56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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