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모금 1차 2만5천달러… 나라은행 5,000달러 기탁
나라은행(행장 앨빈 강)이 21일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위한 성금 5,000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
나라은행은 그동안 아이티 지진피해자를 위해 은행및 직원 기부금 등 총 2만634.95달러를 모금했으며 나머지 기금 1만5,634.95달러는 국제아동기금(UNICEF)에 기부했다.
특히 나라은행의 이번 모금에는 직원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나라은행이 이를 돈으로 환산한 직원들의 기부금 7,500달러를 은행이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앨빈 강 행장은 “절망에 빠진 지진 피해자들이 하루 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생명의 빛 교회(담임목사 김동준) 1,000달러
▲수퍼스타 실크스크린 프린팅 임직원 일동 1,000달러
▲유니트패션 임직원 일동 1,000달러
▲만히성로원교회 신종락 담임 목사 외 교우 일동 500달러
▲허일순&허병호 500달러
▲윌셔은행 윌셔지점(지점장 지니 정) 직원 일동 323달러
▲리사 리 100달러
▲혜 S. 박 100달러
▲김시화&김수자 100달러
▲원스탑 오토센터 100달러
▲이춘남 100달러
▲하워드 권 90달러
▲강정원&강정옥 50달러
▲잔 B. 김 40달러
▲김연서(9개월) 30달러
▲강지호(10세) 20달러
▲강신해(13세) 20달러
▲전경태&김영미 20달러
▲상 K. 최 20달러
▲홍성현 10달러
나라은행 앨빈 강 행장
한국일보, 라디오서울 (AM-1650), KTN-TV(ch 44.3)이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아이티 성금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본보는 성금 1차분 2만5,000달러를 21일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에 전달했다. 세계적인 국제기구인 월드비전은 지난 1959년부터 아이티 구호사업을 이어왔으며, 현재 긴급구호팀이 현지에 파견돼 1만여 가정에 식수와 의류 등 생필품을, 11개 병원에 의약품을 각각 전달하고 임시 고아원에서 200여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다. 본보 권기준(왼쪽) 편집국장이 월드비전 이우천 서부지역 지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