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밝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나눔선교회 공동대표를 지낸 김영일 목사가 청소년 사역 전문단체 ‘햇빛재단’(The Sonshine Foundation)을 설립하고 ‘아름다운 청소년’ 만들기에 앞장선다.
햇빛재단은 오는 28일(목) 오후 6시 로텍스 호텔에서 발족식인 ‘뉴 스타트 포 유스’ 행사를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사회 청소년 문제에 심각성에 공감해온 한인사회 인사들이 ‘아름다운 청소년 서포터즈’로 결의하고 김 목사의 청소년 사역을 돕게 된다.
김영일 목사는 “한인 청소년들은 문화적 가정적으로 희생양이다. 우리는 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하게 놀이문화를 가르쳐 주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우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아름답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문제의 예방과 치료, 선도, 교육을 범 동포사회 차원에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햇빛재단은 이미 청소년 문제 상담 및 도움을 위해 청소년 핫라인(213-365-1806)을 개설했으며 청소년 농구팀을 모집해 스포츠팀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기숙사 형태의 공동체 숙소인 ‘선샤인 빌리지’를 통해 과거의 나쁜 습관을 끊어버리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역도 준비 중이다.
햇빛재단 후원자인 강호명 드림라이프 대표는 “한인사회 청소년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인데 반해 이들을 품어주는 곳은 많지 않다”며 “꼭 필요한 단체의 발족을 축하하며 뜻있는 한인들의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13)703-5697
<김동희 기자>
청소년 사역 전문단체인 ‘햇빛재단’ 김영일(왼쪽) 목사와 후원자 강호명 드림라이프 대표가 햇빛재단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 사역 전문단체인 ‘햇빛재단’ 김영일(왼쪽) 목사와 후원자 강호명 드림라이프 대표가 햇빛재단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