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속의 신문을 배달합니다. 오늘부터 한결 업그레이드된 인쇄로 24면씩 두 섹션을 배달합니다. 각 섹션 가운데 또 다른 특집섹션이 삽입돼 있어 살짝 빼어내면 읽기가 편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엘리자벳 김 ‘삶의 향기’ 게재
본보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엘리자벳 김(사진)씨의 글을 매월 1회 화요일자에 게재합니다. 베이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해온 엘리자벳 김씨는 98년 본보 ‘여성의 창’을 시작으로 꾸준한 습작활동을 통해 2008년 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2009년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또 샌프란시스코 문학인협회원 등으로 지역사회 문학활동 활성화에도 힘써왔습니다. 엘리자벳 김씨는 이번 칼럼을 통해 일상의 삶에서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벳 김의 삶의 향기를 담은 칼럼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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