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해병전우회(회장 윤창목)는 ‘호랑나비’의 가수 김흥국 전우의 SD 방문을 맞아 지난 8일 전주집에서 환영 만찬회를 가졌다.
147기 안광순 전 회장부터 1,000기 후배까지의 해병 전우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김흥국 해병대 홍보대사는 “10여년 간 방송을 통해 해병대를 홍보해 오는 한편 남아공 월드컵 축구 응원과 2022년 월드컵 축구 단독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심상우 해병전우회 미 서부 지회장, 배영화, 박충길씨 등 명예해병도 참석했다.
김흥국(맨 오른쪽)씨가 윤창목 회장에게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 회장, 심상우 서부지회장, 안광순, 박창환, 박재복 전회장, 배영화 명예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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