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창립 60주년 기념 선명회합창단 공연
▶ 본보 주관
천상의 목소리와 맑은 영혼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이 올 여름 미주 한인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월드비전과 본보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다음달 4일 샌디에고 갈보리 교회를 시작으로 30일 오클라호마 커뮤니티 칼리지 공연까지 미 전국 19개 도시를 순회하며 아름다운 천상의 화음을 선사한다.
월드비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 쓰는 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순회 공연은 한국전 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탄생한 월드비전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다음달 4일 샌디에고를 시작으로 LA, 샌프란시스코,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코네티컷, 보스턴, 텍사스, 오클라호마 등 한인 밀집 지역 19개 도시에서 23차례 공연이 열리게 된다.
LA 지역에서는 다음 달 6일 주님세운교회를 시작으로 7일 은혜한인교회, 8일 토랜스 조은교회 , 토랜스 제일 장로교회, 10일 인랜드교회, 11일 나성열린문교회 등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성가곡과 미국 민요, 뮤지컬 메들리 등 합창곡 뿐 아니라 부채춤, 북춤과 같은 한국 고유 전통 음악과 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후원을 받는 국가에서 후원국으로 지위가 바뀐 한국의 사랑 실천 현장을 담은 비디오도 상영된다.
1961년 창단된 선명회 합창단은 지금까지 3,500여회의 공연을 펼치는 활발한 국내외 활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어린이 합창단으로 자리잡았으며 소프라노 홍혜경, 테너 이동규 등 유명 성악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문의 (866) 625-1950
<김진호 기자>
본보가 공동주관하는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의 미주 순회공연이 다음 달 4일부터 미 전국 19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은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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