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이드재단, 12월 8일 푸드 배스킷 전달식 개최
▶ 케네디 킹 칼리지서‘세어링 더 할러데이 스피릿’
지난 2007년 케니디 킹 칼리지서 열린 푸드 배스킷 전달식에서 한인 및 흑인 커뮤니티 인사들이 단상에 올라 상호간 우의를 다짐하면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와 흑인 커뮤니티간 화합과 결속을 다짐하는 우정의 상징이자 연말연시 한인들의 대표적인 자선사업이었던 사랑의 음식 바구니 ‘푸드 배스킷’이 올 연말 다시 재개된다. 불황으로 인한 자금난과 진행을 맡을 인력 부족 등으로 지난 2007년 12월 행사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부활하는 것이다.“이제 대학은 ‘정답’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 바뀌어야 합니다.”한양대 GCEO(HGEO) …
레돈도비치 미 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최만규) 후원으로 주최한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레돈도비치 재향군인회관…
한국 감성 래퍼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가 오는 9월 미국 첫 단독 투어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린다. 아시아와 미국 팬들 …
창립 40주년을 맞은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국윤권)가 LA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오는 8월10일(일) 오후 2시30분 충…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가 올해도 장학사업을 진행, 83명의 수혜자에게 총 18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7일 본당에서…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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