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해도 안 갈 대학이라면 명단서 제외하라”
지원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지원할 대학을 추가하고 싶은 경우 현재의 상황을 미리 살펴본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립대 지원서 접수마감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이 무렵이 되면 심한 갈등을 느끼게 된다. 나름대로 정성껏 작성한 지원서들을 희망하는 대학에 제출은 했는데, 이것만으로 충분하느냐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다분히 심리적인 현상이다.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수의 수험생들이 막판 지원 대학 수를 늘리기 시작한다. 지원서 추가 제출을 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이미 제출한 것에 기대를 걸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약물 오남용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이 시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과 또래 친구들을 지키려는 새로운 캠페인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다. 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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