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수 대학합격 최종선택은

5월1일까지 반드시 한 대학을 결정해 입학의사와 디파짓을 전달해야 한다. 만약 대기자 명단에 오른 대학으로부터 입학기회가 왔다면 바꿀 수 있다.
대학 합격자 접수 마감일이 5월1일로 다가왔다. 만약 한 대학만 합격했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별로 고민할 것도 없다. 하지만 두 개 이상의 대학, 그리고 그 대학들이 서로 엇비슷한 수준이거나, 모두 마음이 가는 대학이라면 정말 어느 대학에 입학할 것인지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심리적으로 쫓기는 형국이 되면 더욱 헷갈릴 수 있다. 합격자들이 알아둬야 할 점들을 알아보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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