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고등학교 캠퍼스에 형광성 핑크 스프레이로 35군데의 낙서가 칠해지는 사건이 지난주 발생해 경찰과 교육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어바인 통합교육구 측에 따르면 이 낙서는 저질스러운 말과 드로잉들이 그려져 있었다. 이 낙서는 학생들이 등교하기 이전인 이른 아침에 지워졌다. 모니카 콜런가 교장은 “이 낙서는 우리 캠퍼스와 학생들을 존경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의 집과도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어바인 통합교육구와 어바인 경찰국은 낙서범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낙서를 지우기 위해 통합교육구는 1,400달러의 예산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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