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의 유령> 작곡한 앤드류 웨버의 걸작
세계적인 뮤지컬 음악 작곡가 앤드류 웨버의 야심작 ‘Aspect of Love’ 가 오는 9월 14일부터 필라델피아는 다운타운의 월넛 스트리트 극장에서 공연된다.
앤드류 웨버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의 뮤지컬 음악을 작곡한 만든 세계적인 뮤지션이다.
‘역사상 가장 성공을 거둔 뮤지컬 음악인’ 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앤드류 웨버는 그 동안 <오페라의 유령> 등 13개 뮤지컬 작품 음악을 작곡했으며 이 작품들로 7개의 토니상, 3개의 그래미상, 그리고 아카데미 영화상 음악부문상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오페라의 유령>에 삽입된 ‘The Music of Night’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중에서’ I Don,t Know How to Love Him’, <에비타>의 ‘Don,t Cry for Me Argentina’ 그리고 <캣츠 >중에서 ‘Memory’등이 있다.
’Aspect of Love’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뒤, 웨버가 만든 회심의 역작이다.
’Aspect of Love’ 는 버지니아 울프의 조카인 데이빗 가넷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1940년대 프랑스와 이태리를 배경으로 3대에 걸친 가족의 사랑과 정열 ,실연의 아픔 등을 노래한 로맨틱 뮤지컬이다.
1989년 4월 17일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1990년 4월 8일 브로드웨이에 입성, 377회 공연기록을 남겼다.
특히 이 작품 중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꾸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오프닝곡인 "Love changes Everything"은 발표 당시 영국 차트 2위에 까지 오르는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월 넛 스트리트 극장 공연 기획자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뮤지컬 공연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훌륭한 음악과 명품 배우들의 연기가 우리의 가슴을 적셔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이 열리는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의 월넛 스트리트 극장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으로 1809년 세워진 이래 올해로 203년째를 맞는 기념적인 극장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다.
티켓 또는 공연문의는 215-574-3550 또는 웹 사이트 www.walnutstreettheater.org 를 참조하면 된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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