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본점이 챌튼햄 H마트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은 1일 신응수 행장을 비롯한 박진우 전무, 김순덕 본부장, 임연순 지점장과 이덕수, 김화영 이사 등 은행 관계자와 노아은행의 전신인 로얄 아시안 뱅크와 타운십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 이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행장은 “이번에 이전한 엘킨스 팍 점이 펜실베이니아 본점이 된다”며 “본점 이전을 통해 필라 지역 한인 동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은행 서비스를 제공해 동포들로부터 사랑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전무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전하게 돼 동포들에게 더울 질 높은 은행 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문턱을 낮춘 상업 융자 전문은행으로 동포사회와 고락을 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수 이사는“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점을 자축하면서 출범 6개월여 만에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한 경영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감동할 만한 은행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아은행 본점은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뉴욕 플러싱 지점에 이어 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공격적 마케팅이 가능한 곳으로 이전을 마치고 새 출발 하게 된다.
종전 챌튼햄 영업점은 론 전문센터로 운영된다.
특히 노아은행 엘킨스 팍 본점은 한인은행 최초로 드라이브 쓰루 시스템을 도입, 은행 업무를 보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노아은행은 지난해 말 로얄 아시안 뱅크에서 노아은행으로 정식 개명, 인가받고 순수 동포은행을 지향하며 영업 중이다.
6월말 현재 실적을 보면 총자산이 1억1천5백만여 달러에 수신고는 1억2백만여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68만 달러의 순이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초 총자산 8천7백만 달러, 수신고 7천6백만 달러보다 각각 30% 이상 성장하고 직원 수도 당초 25명에서 42명으로 증원돼 질적 양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아은행 본점은 오는 9월6일 본점 영업을 개시한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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