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라인 ‘홍콩 뷔페 & 그릴’ 오픈…“한인 대환영”
평일 낮 7.45달러, 저녁 10.45달러로 저렴
경기침체 여파로 지갑이 가벼워진 소비자를 겨냥해 싼 가격으로 해산물과 바비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쇼어라인에 문을 열었다.
쇼어라인 오로라 선상(16549 Aurora Ave N, Shoreline WA 98133)의 기존 일식 레스토랑 ‘후지 뷔페’를 인수해 1일 새롭게 문을 연 ‘홍콩 뷔페&그릴’은 한인 등 아시안은 물론 미국인들도 선호하는 메뉴를 선보였다.
각종 생선의 스시와 각양 각색의 롤 등 풍부한 해산물 음식에다가 한인들의 인기메뉴인 ‘몽골리안 그릴’ 등 각종 바비큐와 샐러드바 등도 구비했다. 상대적으로 고급 요리가 더 많이 나오는 저녁이나 주말엔 메뉴가 100가지 이상이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고…’란 슬로건을 내걸고 의욕적으로 홍콩 뷔페를 오픈한 중국계 지엔 펭 우 대표는 “입맛 등 여러 가지로 까다로운 한인들이 많이 찾는 뷔페는 성공한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뿐 아니라 미국인들도 주고객으로 유치하지만 특히 한인들은 최고급 고객으로 모실 생각”이라며 “일단 한번 찾으시면 단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콩 뷔페는 평일 점심(월~금 오전 11시~오후 3시30분)은 1인당 7.45달러, 평일 저녁(월~목 낮 3시30분~오후9시30분)은 10.45달러를 받는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낮 및 저녁은 11.45달러, 일요일 낮과 저녁은 12.95달러로 과거 일식 뷔페에 비해 절반 정도로 저렴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은 10% 할인된다.
홍콩 뷔페는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저녁 가격을 10%씩 할인해주기로 했다.
문의: (206)533-1555 문국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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