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이씨 73타로 메달리스트 영광
원로골프회 이재원 회장 장년부 우승
서북미 한인 골프동호회(회장 백동현)가 지난 3일 타코마 메도우파크 골프장에서 개최한‘2011 전 미주 한인 오픈 골프대회’에 170여명이 참가, 대성황을 이뤘다.
10대에서 70대까지 골프를 사랑하는 한인들이 총출동해 한마당 잔치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메달리스트는 1오버파 73타를 친 리오 이씨가 차지했다. 또 만 60세 이상 남자장년부에서는 워싱턴주 한인원로골프회 이재원 회장, 만 70세 이상 슈퍼 장년부에선 김수웅씨, 17세 이하 청소년부에선 데이비드 원군이 각각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 일반부에선 이경희, 여자장년부에선 최진이씨가 각각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주관한 김철홍 프로는 “올해는 많은 한인업체들이 후원하고 참가 선수들도 성황을 이뤄 한인들의 골프 잔치로 치러졌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부문별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남자 일반부> ▲A조: 챔피언 한석범ㆍ1등 원진호ㆍ2등 박성모 ▲B조: 챔피언 안흥석ㆍ1등 서필교ㆍ2등 전용호 ▲C조: 챔피언 김상훈ㆍ1등 김 희철ㆍ2등 임창정
<여자일반부> ▲A조: 챔피언 김연주ㆍ1등 소피아 강ㆍ2등 오미숙 ▲B조: 챔피언 장정순ㆍ1등 차경은ㆍ2등 김민아
<남자 장년부> ▲A조: 챔피언 한영수 ▲B조: 챔피언 강대근ㆍ1등 허남일ㆍ2등 최 병택 ▲C조: 챔피언 나양주ㆍ1등 김광웅ㆍ2등 이주영
<여자 장년부> ▲챔피언 권신자ㆍ1등 지일미ㆍ2등 한순
<청소년부> ▲챔피언 사무엘 변ㆍ1등 이효수ㆍ2등 데빈 김ㆍ3등 네이튼 최
<슈퍼 장년부> ▲챔피언 최응완ㆍ1등 최창욱ㆍ2등 권신자
<장타상> ▲일반부 남자 조나단 최 ▲장년부 남자 최창욱 ▲일반부 여자 함운실
<근접상> ▲일반부 남자 댄 오니얼 ▲장년부 남자 이재원 ▲일반부 여자 김연주
황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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