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KCCP, 회장 이중희)의 센터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제 5회 추석잔치 행사에 각계의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프린스턴에 있는 익명의 한 미국인 가족 재단은 1만 달러를 기부, 이번 행사가 한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여러 민족이 함께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프린스턴 뱅크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스티븐 디스틸러씨 가족도 1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2007년 초기부터 KCCP 창립위원으로 매년 물심 양면 지원을 해 온 조용근씨 가족 재단도 이번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조용근씨는 2009년 KCCP 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자선 실천가이다.
이밖에도 프린스턴 뱅크와 폭스 로스차일드 법률회사가 5천불씩을 기부했으며, LG 전자, 나라은행, 아시아나 항공, LG 생활건강, 우리 아메리카 은행, 모아은행, 사우스폴, 3Lab, 대한통운, 코오롱 등 많은 한국 회사들도 행사를 후원, 협찬하고 있다.
백충현 행사준비 위원장은 “현재 320명의 좌석이 매진되어 행사에 대한 성원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하고“이번 행사는 부지 매입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이번 행사를 위해 푸짐한 경매, 추첨 상품 등 푸짐한 음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매와 추첨 상품에는 고급 휴양지 사용권, 한국 왕복 비행기표, 골프 드라이버, 고급 화장품과 그림 등이 들어있고, 엄마를 부탁해의 작가 신경숙씨가 친필 사인한 한글과 영문 책, 2세 소설가 이창래씨의 사인이 들어 있는 소설책 등 다양하다.
이번 행사 사회는 최근 아름다운재단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박태효씨와 한인 방송 MK 뉴스 아나운서 안자경씨가 재능 기부 차원에서 맡는다.
추석맞이 모금잔치 행사는 2오는 9월 17일 라이더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기조 연설은 한인 3세로 현재 몽고메리 타운쉽 교육감으로 있는 얼 김씨가 맡을 예정이다.
문의: 백충현 (609-273-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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