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35주년 기념, 새 성전 건축 기공식 가져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호용)가 2일 교회창립 35주년 기념식 및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새 성전이 들어 설 교회 부지 아이에아 하이츠(99-550 Kulawea St. Aiea) 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200여명의 교인들과 탐 최 감리사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새 성전은 4 에이커 부지에 예배당 7,150 스퀘에피트, 다목적 빌딩(교육관 및 사회관) 1만8,821 스퀘어피트 등 총 2만6천 스퀘어 피트 규모의 2동의 건물을 700만달러 예산을 들여 신축할 예정이다.
완공 예정은 2013년 4월경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2일 김호용 목사와 교회 임직원들이 새 성전 건축을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
새 성전이 들어 설 교회 부지 아이에아 하이츠(99-550 Kulawea St. Aiea) 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200여명의 교인들과 탐 최 감리사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새 성전은 4 에이커 부지에 예배당 7,150 스퀘에피트, 다목적 빌딩(교육관 및 사회관) 1만8,821 스퀘어피트 등 총 2만6천 스퀘어 피트 규모의 2동의 건물을 700만달러 예산을 들여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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