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에서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콜로라도산 캔탈롭 멜론<본보 10월5일자 A1면>으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뉴욕주 보건국은 20일 업스테이트뉴욕 제네시 카운티에 거주하는 노인 여성이 최근 콜로라도산 캔탈롭 멜론을 먹고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식중독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뉴욕주에서 문제의 캔탈롭으로 인한 사망자는 이달 초 온타리오카운티 노인을 포함해 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미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 전국적으로 콜로라도 캔탈롭을 통한 리스테리야균 감염으로 123명이 입원했고 25명이 사망했다.<서승재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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