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7일부터 발권하는 한국행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현 왕복 240달러에서 300달러로 60달러 인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월14일부터 기존 240달러에서 20달러 오른 260달러의 유류할증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할 경우 하와이 승객들이 부담해야 하는 일, 목요일을 제외한 대한항공 한국행 왕복 항공료는 1134.60 달러선으로 알려졌다. 미주 출발 노선의 경우 각 항공사들은 국제 유가를 고려해 유류할증료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과 관련해 하와이 티켓팅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하와이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 항공이 일. 목요일 주 2회 취항함에 따라 대한항공이 일정에 따라 특별요금을 내고 있어 소비자들은 여행 일정에 따라 예전에 비해 가격 선택의 폭이 넓어진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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