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들이 참여하는 세계기도일 기념 예배가 내달 8일(목) 저녁 8시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에서 열린다. 1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기도일 예배는 매년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가 주최하고 있으며 워싱턴에서는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선옥 권사)가 주관한다. 세계기도일 예배 125주년이 되는 올해는 ‘너희가 정의를 구하라’를 주제로 말레이시아 교회 여성들의 예배문을 통해 기도를 한다. 세계기도일 예배는 1887년 장로교 선교부의 의장 다윈 제임스라는 여성도에 의해 시작된 행사로 유럽과 아시아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도 모임으로 출발했으며 해마다 3월 첫째 금요일에 열렸으나 최근 지역별로 자유롭게 날짜를 정해 주최하고 있다. 한편 여선교회연합회는 29일(수) 저녁 7시30분 북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헌신예배를 갖고 세계기도일 행사를 준비한다. 문의 (703)577-4011 회장 이선옥 권사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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