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샤핑센터 내 자체 매장 로컬 주민들 입소문 발길 이어져
한류 드라마 열기가 하와이 주민들에게 ‘메이드 인 하와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키며 하와이 주민들의 의식주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는 요즘. 드디어 한국의 화장품 전문매장도 하와이에 진출해 하와이 주민들의 피부미용에도 본격적인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맥컬리 샤핑센터(1960 Kapiolani, Suite 110) 에 본격 개장한
전문매장에 들어서면 꽃미남/미녀 한류스타들의 도자기 피부 관리 비밀의 열쇠가 손에 쥐어지는 기분이다.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각종 기능성 기초화장품과 색조 화장품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 이곳 매장에서는 제품의 다양성 만큼 다민족 하와이 고객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문제로 고민하는 하와이 주민들에게 이 권하는 콜라겐 기초화장품과 피부트러블 개선 제품과 마스크 팩의 효과는 이미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어 조만간 하와이 주민들의 피부도 자체발광 도자기 피부로 변할 것 같은 예감을 갖게 한다.
한국에서 2003년에 설립한 매장은 300만명이 넘는 회원보유에 전국적으로 900여개의 매장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가고 있다고 한다.
해외에서도 의 인기는 한류 드라마 열기 못지 않게 상종가를 치고 있는데 미국과 호주 캐나다는 물론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것.
현재 미국내에서 16개의 대리점이 성업 중인데 지난 해 12월에 하와이에 개점한 맥컬리 샤핑센터내 매장의 매출이 손꼽히는 신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전 제품 10% 할인 혜택과 함께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의 샘플을 제공하며 그 효능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
이 같은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한번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재방문은 물론 주위 입소문의 효과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
봄 소식이 전해지는 3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틴 에이져 청소년 자녀들과 함께 산뜻하게 단장 된 매장을 찾아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보며 기분 전환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941-3223
<사진설명: ▲ 매장 내부 ▶맥컬리 샤핑센터내 매장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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