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0주년 특별 장학생 선발
한인회와 한인사회 독지가들 염원 담아
상반기 하반기 각각 10명의 장학생 선발
많은 고교 재학생들의 지원 바랍니다
2012년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0주년을 맞아 자라나는 한인사회 인재들을 위한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장학생 선발 인원을 대폭 증원합니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은 한인사회 독지가들과 마음을 모아 지난 10여년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지역사회를 위한 동량이 될 인재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하와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각 5명, 연간 10명의 장학생들에게 1천달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하와이 유일의 정론지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맞아 ‘한인회’도 본 장학사업에 동참해 장학사업의 혜택의 범위를 5명에서 10명으로 넓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올해에는 상.하반기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천달러의 장학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 장학생은 각계에서 위촉한 심사위원들(5명)의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 장학사업 신청마감은 6월3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하와이 고교 재학생으로 순수 한국인 혈통이거나 부모 중 한 분이 한국인이면 됩니다.
장학금 신청 양식은 한국일보 총무국(955-1234)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하는 2012년 한국일보/하와이 라디오 서울 장학생 공모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접수마감 6월30일까지
신청서 배부 및 접수 문의
한국일보 총무국 (95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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