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는 지난 27일 “제3대 담임목사로 노창수 목사(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담임)를 청빙하기로 했다.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오는 6월3일 예배시간에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교회에 등록한 세례교인들은 이날 1~4부 예배시간에 노창수 목사 청빙에 대한 찬반투표를 하게 된다. 이 교회가 속한 PCA 교단의 헌법에 따르면 담임목사 청빙은 교인들의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된다.
한편 노 목사는 29일 열린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당회에 5월31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교회 당회는 6월3일 정기회의에서 수락여부를 논의하는 한편 최종 결정은 조만간 소집될 임시 공동의회에서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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