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데일리 뉴스
▶ H마트 베이사이드 진출 환영 집중 조명
뉴욕 데일리 뉴스가 H마트의 베이사이드 진출<본보3월17일자 A1면>을 집중 소개했다.
데일리 뉴스는 18일자에서 커뮤니티 보드11을 비롯, 관련 기관과 주민들은 한인 커뮤니티 뿐 아니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것이라며 H마트의 개점을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사이드의 월밤(46-40 Francis Lewis Blvd)이 7월 리스 계약 만료와 함께 문을 닫는 이 자리에 H마트가 연말 들어선다. H마트에 따르면 공사와 인스펙션 등을 거쳐 빠르면 올해 말에 문을 열게 된다. 수잔 사인필드 커뮤니티보드11 매니저는 “모두가 H마트 입점에 기뻐할 것”이라며 “H마트의 입점은 변화하는 이 지역의 인종 구성비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H마트가 베이사이드 매장을 개점하면, 퀸즈와 롱아일랜드에서만 매장수가 모두 8개로 늘어나게 된다. 아시안 마켓이 상대적으로 물품 가격이 저렴하다고 알려진 것도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는 이유라고 소개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동안 월밤에서의 가격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공급할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12월 파산을 신청, 지난해만 브루클린 패스마크를 포함 4개 매장의 문을 닫은 A&P는 올베이사이드의 월밤과 롱아일랜드시티의 패스마크 등 퀸즈에서 2개 매장을 폐점한다. 패스마크(42-02 Northern Boulevard, Long Island City) 자리에는 푸드 바자가 올 하반기 개점할 전망이다.
푸드 바자에 따르면 패스마크의 리스 계약이 완료되는 올 연말쯤 6만1,5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자리에 보고파의 자회사인 대형 마켓 푸드 바자(Food Bazzar)가 개점할 예정이다. 보고파는 한인 프랜시스 안 대표가 운영하는 업체로 현재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에서 약 20개 푸드 바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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