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함께 춤추기, 초코파이 먹기대회 등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자칫 무산위기에 처했던 제11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예정대로 7월14일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인 한인상공회의소의 신임회장단 구성 차질로 예년에 비해 축제준비 기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민100주년기념사업 성공개최의 얼을 담아 10여년간 이어 져 오고있는 축제 의 중단만은 막아야 한다는 한인상의 임원진들과 동포사회 의지가 모아져 지난 10여년간 축제개최 노하우를 살려 오는 14일 축제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
특히 코리안 페스티벌에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호놀롤루 시 당국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원을 하고 있어 준비위원들이 그나마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칼라일 시장은 11회 코리언 페스티벌 축제 개최 일 주일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여념이 없는 한인상공회의소 임원진들에게 “로컬사회와 한인사회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더 많은 한국문화를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1회 코리언 페스티벌을 준비하기위해 수고하고 있는 한인상공회의소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크리스틴 김) 고미니 부회장은 “오는 14일 열릴 코리언 페스티벌에서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SM타운 하와이가 선보이는 K-POP 군중무용(Flash Mob)과 초코파이 먹기대회, 탤런트 서지석 사인회 및 고양시 사물놀이 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지난해 김온진 세프의 쿠킹 쇼에 이어 올해에도 키아모쿠 슈퍼마켓이 후원하는 쿠킹 쇼와 김치먹기대회, 노래자랑대회, 김완선 초청 특별 쇼가 열리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4일 오전 9시40분 흥겨운 농악놀이 한 마당으로 본격 축제의 막을 올릴 제11회 코리언 페스티벌에는 한국문화 전시관을 비롯 민속촌 하와이 로컬 공연단 외에도 하와이 한국 전통무용 공연단들과 태권도 시범, 푸짐한 음식코너도 마련되어 예년과 다름없이 전 세계인들이 함꼐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코리언 페스티벌을 위해 하와이를 방문하는 가수 김완선은 코리언 페스티벌 기금 마련을 위한 디너쇼를 오는 20일 퀸 카피올라니 호텔에서 개최한다.
600석 규모로 열리는 디너쇼의 입장권은 사전 예약 시 50달러, 당일 입장권은 60달러이다. 사진은 거리에 붙은 축제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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