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편하게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app)이 인기를 끌고 있다. 꼭 챙겨야할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주요 앱을 살펴본다.
▲Kayak, Expedia, Orbitz=항공권 검색 및 호텔 예약을 위한 앱이다. Kayak, Expedia, Ortitz는 인터넷 웹사이트이지만 스마트폰 전용 앱도 있다. Expedia는 전 세계 13만 개 호텔의 파격 상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 4번의 터치로 예약까지 가능하다. Kayak과 Orbitz는 항공권 검색까지 갖추고 있다.
▲TripIT=TripIT는 비행기표, 호텔예약 확인, 렌트카 예약번호 등 이미 구매한 모든 종류의 티켓과 예약사항을 저장하고 있는 앱으로, 예약확인메일을 찾기 위해 이메일함을 뒤적거릴 수고를 덜 수 있게 해 준다.
▲Currency=Currency는 최신 환율정보를 이용해 전세계 100개국 이상의 통화를 원하는 화폐단위로 재빨리 계산이 가능하다.
▲Wi-Fi Finder=이 앱은 전 세계 144개국 65만개의 유ㆍ무료 와이파이 제공 장소를 보여준다. Wi-Fi Finder를 통해 더 이상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를 찾아 떠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TripAdvisor=여행지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알려주는 앱이다. TripAdvisor는 실제 여행자들이 제공한 6,000만건 이상의 후기와 평가를 통해 여행지의 맛집과 숙박시설, 관광명소 및 공연정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여행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미리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HearPlanet, Spotted by Locals=유명 관광지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매력이 넘치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 앱들을 이용해볼만하다. HearPlanet은 음성안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며, ‘Near Here’기능을 활용하면 현재 사용자 주변의 추천 방문 장소가 지도에 모두 표시된다. Spotted by Locals는 방문객은 알기 힘든 전세계 주요 도시들의 알짜 지역정보를 현지인이 제공하는 생생한 현장정보를 통해 알 수 있다.
▲Google Translate=이 앱은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내가 하는 말을 64개 언어로 번역해 준다. 한국어로 말을 할 경우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영어로 말을 걸 경우 놀라운 인식률을 보여준다. 영어를 다른 나라 말로 번역하는데 최고의 앱이다. <임종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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