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여행사, 피서.크루즈 등 다양한 코스.일정 상품출시 봇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인 여행사들이 다양한 휴가 상품을 내놓고 있다.
바다와 섬 등을 둘러보는 시원한 피서용 상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일부 여행사는 여름동안 파격적인 할인을 제시하며 모객에 나서고 있다.
동부관광은 알래스카 하버드 빙하 크루즈 7박8일 상품을 내놓았다.
8월12일에 출발하는 이 상품은 항공료를 포함, 객실 위치에 따라 2,400~3,40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동부관광은 “지구상 최대 빙하지대 하버드 빙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크루즈”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알래스카 육로 5박6일 상품은 7월23일과 8월6일 각각 출발한다. 항공료를 제외하고 899-999달러면 이용이 가능하다.
푸른여행사는 8월31일까지 나이아가라 투어 1박2일 상품을 99달러에 할인한다. 숙박과 식사 등이 모두 포함된 이 상품은 테이블락 전망대와 월풀, 꽃시계 등 나이아가라의 명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이외에도 2박3일 일정의 나이애가라 폭포 유람선과 케이블카 관광, 천섬 유람선 관광을 모두 포함한 상품이 350달러에 판매중이다. 27일과 8월3일, 8월10일 3회 출발한다.
코리아나 여행사는 천섬 아이론덱 1박2일 상품을 290달러에 내놓았다. 뉴욕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천개의 섬을 둘러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8명이상이면 출발 스케줄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뉴욕 뉴저지 지역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여름 여행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휴가를 떠나기 3-4일 전에 예약하는 한인들이 많은데, 이 시기에는 한국에서 방문 중인 여행객들까지 몰린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며 예약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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