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롭게 문을 연 플러싱 소재 MT식당(사장 신광섭)이 올림픽 기간 한국대표팀의 전 경기를 중계하며 지역 한인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개점 기념으로 요일과 시간, 인원 수에 관계없이 테이블 당 소주 두 병을 무료로 제공하고, 지하에 위치한 노래방을 손님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올림픽 축구 조별예선 첫 번째 경기(오전 9:30, 멕시코 전)가 열리는 26일에는 오전 9시부터 가게 문을 열고 손님맞이를 시작한다.
MT식당의 주력메뉴는 파닭으로, 17달러99센트에 맛볼 수 있다. 신 사장은 "모든 손님이 맛있다고 칭찬하는 메뉴가 파닭"이라며 "우리 업소에서는 다른 식당보다 1.5배 정도 푸짐하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10년 경력의 주방장과 신 사장이 머리를 맞대고 내놓는 메뉴들이 모두 일품이다. 파닭외에도 MT식당에서는 오삼불고기, 해물 누룽지탕, 양곱창, 소막창, 해물치즈떡볶이, 짬뽕탕 등 한국식 포장마차 메뉴를 17~25달러에 즐길 수 있어 피곤한 직장생활 뒤 하루 회포를 풀기에 그만이다.
또한 3층 규모의 MT식당은 층마다 2,000스퀘어피트 이상의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세 개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친구 및 가족 단위 응원에 안성맞춤이다.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층 연회장은 음향, 조명, 노래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60인치 TV2대와 40인치 TV3대가 설치되어 있어 올림픽 기간 단체응원에 적합하며, 각종 모임을 열기에도 무리가 없다.
연회장에서는 1인 당 40달러 수준에서 8가지 메뉴의 뷔페요리 및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지하 노래방은 MT식당의 자랑거리. 한 건물안에 노래방, 식당,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따로 이곳저곳 이동할 필요가 없다.
신 사장은 "한국대표팀의 올림픽 경기를 응원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매장 개점 시간도 대표팀 경기에 맞춰 조절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함께 응원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소: 35-22 150th Pl., Flushing, NY, 11354 ▲문의:718-358-3636 ▲영업시간:정오~새벽 5시
<임종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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