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버사의 김수왕 매니저가 새로 출시된 포스 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업 특성에 맞는 고객맞춤형 포스 기계 많은 이용 바랍니다"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업체인 ‘카드에버(Cardever)’사가 3여년간의 시장 조사와 자체 프로그램 개발 끝에 새로운 포스(POS) 기기를 선보였다. 포스는 단순히 카드 결제만을 하는 기계가 아니라 터치 스크린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별 결제는 물론 실시간으로 매출이나 재고 관리, 영수증 프린트까지 가능한 종합 기능을 갖춘 기기를 말한다.
카드에버사의 김수왕 매니저는 "업주들은 포스를 이용해 신용카드와 현금매출이 각각 얼마인지, 금전통에 현금이 얼마 있어야 정상인지 등의 매출 관리와 판매되는 제품의 수량에 따라 현재 재고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각각의 거래처에 얼마씩의 대금이 지불되는지 등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카드에버는 차별화된 포스 개발을 위해 1년 이상 시장조사를 거쳐 사업체별로 업주들에게 필요한 기능만을 프로그램에 담았다. 소프트웨어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네일살롱, 식당, 세탁소 등 업체별, 메뉴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포스 화면의 디자인과 색깔도 맞춤 제작해준다.
한인 업체로서는 뒤늦게 카드 프로세싱 업계에 뛰어들었지만 카드에버는 뛰어난 품질과 철저한 고객 서비스로 꾸준히 시장 문을 두드린 결과 3년전 대비 매출이 2배 가까이 올랐다. 고객들의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휴일 없이 상시 한국어 고객서비스를 가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타업체에 비해 저렴하고 합리적인 수수료와 무료 기계 대여 및 설치 등은 카드에버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이다.
김인호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정직’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로 업계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카드에버는 향후 타주와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212-971-9524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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