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마트, 갈비.차콜 등 바비큐용품 할인 한창
▶ 무료양념 서비스도 인기
플러싱 한인마트에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인들이 바비큐 제품을 고르고 있다.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한인마트들의 바비큐 용품 할인이 한창이다.
한인 마트는 이번 주말, 갈비와 챠콜, 그릴 등 야외 바비큐 용품에 한해 20-40%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장거리 여행에 부담을 느끼면서, 인근 공원 등에서 간단하게 휴일을 보내려는 고객들로 바비큐용품 판매도 늘고 있다.
H마트는 9월6일까지 꽃등심 스테이크를 파운드당 12달러99센트, 소금구이용 목살을 파운드당 3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바비큐 머리 새우는 파운드당 4달러49센트, 한성 쌈무와 쌈장 등도 각각 1달러99센트와 2달러99센트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간편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사각 고기 구기판도 각각 12달러99센트, 19달러99센트에 판매하는 등 전반적으로 20-30% 가격을 낮추었다.
한양마트는 농장직송 꿀수박을 개당 99센트, 2파운드짜리 옛날 한국 포도를 3달러99센트에 판매하는 등 바비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을 파격 할인하고 있다. 바비큐 스페셜 제품으로 탑넥 조개를 12개에 2달러99센트, 흰 새우를 파운드당 5달러49센트에 판매중이다. 9달러99센트였던 LA갈비는 파운드당 7달러99센트, 소금구이 생삼겹살은 4달러99센트로 가격이 낮아졌다. 한양마트 관계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연휴라 기대가 크다"며 "백투스쿨 시즌을 감안, 가까운 공원에서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고객, 야유회를 계획한 교회와 단체 등이 가세했다"고 말했다.
아씨 프라자는 ‘바비큐 그릴 할인전’을 실시, 관련 용품을 20% 할인한다. 차콜은 17파운드에 8달러99센트, 원형 바비큐 그릴은 개당 19달러99센트, 부탄가스는 한 팩에 3달러99센트에 판매중이다. 버드와이저 맥주 30캔도 19달러99센트로 가격을 내리는 등 주류와 음료까지 할인을 확대했다. 아씨 프라자는 바비큐 무료 양념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박희연 이사는 "양념은 픽업 하루 전에 주문하면 얼마든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토요일과 일요일 손님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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