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신학대학원
▶ 온라인·현지수업 등 소개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의 타머스 스톨터(가운데) 한국어학부 부소장, 박시경(오른쪽) 프로그램 디렉터, 허귀암 LA 코디네이터 등은“우리 학교의 선교학 박사과정은 다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우리 학교는 신학대학원협의회(ATS) 정회원인 미국의 정규 신학교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어 선교학 박사학위 과정을 제공합니다. 한인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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