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월드 오토그룹의 (사진 왼쪽부터) 마이크 손 시티월드 기아 총매니저, 브루스 벤델 대표, 릭 노 시티월드 토요타 총매니저.
한번의 방문으로 5개 브랜드의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브롱스 소재 시티월드 오토그룹(Cityworld Auto group)이 자동차 샤핑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10블록 내에 현대, 기아, 도요타, 포드, 링컨 딜러십이 위치해 있어 여러 모델들을 쉽게 비교·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퀸즈에서 15분, 뉴저지에서 10분 거리로 뉴욕, 뉴저지와 모두 근접해있다. 시티월드는 차편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퀸즈 플러싱에서 직접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가용으로 올 경우 톨비를 지원해 준다.
시티월드 기아와 도요타 매장은 모두 한인들이 총책임자로 관리하고 있다. 15년 경력의 마이크 손 시티월드 기아 총매니저는 “한인 고객들에게 한국어로 보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며 각자의 재정 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과 페이먼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와 기아차는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 내 보증인이 있는 경우 크레딧 조건 없이 융자를 대출해주는 CSP(Capital Support program)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시내 5개 이상 차량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공인 딜러십은 드물다. 시티월드 오토그룹의 브루스 벤델 대표는 1972년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1985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메이저 오토모티브 컴퍼니’ 딜러십을 연 후 브롱스로 딜러십을 확장했다. 2011년에는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 딜러십 오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벤델 대표가 그 자신과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경영철학은 ‘정직’이다. 그는 “고객들에게 정직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만족한 고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더 많은 주위 사람들을 데려온다”며 성공의 비결을 밝혔다.
딜러십 평가 웹사이트인 딜러레이터닷컴(dealerrater.com)에 기록된 시티월드 딜러십 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4.6-4.8로 높다. 고객들은 시티월드의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사후 관리, 관련 정보 제공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시티월드는 신차 뿐 아니라 1,000여대의 중고차도 보유하고 있다. 시티월드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중고차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철저한 보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벤델 대표는 “자칫 브로커나 개인에게 중고차를 구매하면 결함이 발생해도 보상이나 환불을 받을 수 없고 결국 수리비로 더 큰 돈이 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정식으로 인증을 받은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고객들은 딜러십을 직접 방문하기 전 시티월드의 공식 웹사이트(cityworldauto.com)를 통해 시티월드가 보유한 3,000여대의 차량 정보, 세일즈맨, 예산에 맞는 차량 옵션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주소: 3820 Boston Rd. Bronx ▲문의: 888-870-6869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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