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투데이는 최근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호텔 예약 앱(App) 5가지를 소개했다. 이 앱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호텔 투나잇(Hotel Tonight)=이 앱은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들에서 당일 예약할 수 있는 호텔룸들을 보여준다. 공식가보다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각 호텔들은 필수 정보들을 보기 쉽게 보여주며 실제 이용자들의 리뷰 웹사이트인 ‘옐프(Yelp)’의 평가 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예약자가 묵을 호텔 룸 종류를 공개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젯세터(Jetsetter)=시간별로 반짝 세일하는 호텔룸을 예약할 수 있다. 기존가보다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 호텔 내부를 360도로 볼 수 있고 사진의 선명도가 뛰어나다. 호텔 측이 직접 기재한 정보 외에도 ‘왓 위 러브(What we love)’, ‘왓 위 노우(What we know)’를 통해 ‘호텔이 고속도로 근처에 위치해 소음이 심하다’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카약(Kayak)=카약은 호텔, 항공편, 렌트카 예약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이미 1,700만명 이상이 내려받은 유명 앱이다. 5개 이상의 여행사 및 호텔 예약 웹사이트의 리뷰 정보를 보여주며 여러 앱의 기능을 하나로 모아놓아 원스탑 예약이 가능하다. 첫 화면에 세금을 포함한 총 가격이 명시돼있어 가격 비교가 쉽다.
▲오이스터 호텔 리뷰 앤 포토(Oyster hotel reviews and photos)=이 앱은 홍보용이 아닌 호텔의 실제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른 앱들과 차별화된다. 호텔별로 저널리스트들의 솔직한 리뷰도 제공한다. 다만 실제 이용자들의 평가는 확인할 수 없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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