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가톨릭미술가회(지도 신부 김해원·회장 주선희)의 제16회 정기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5일 타운 내 리앤리 갤러리(3130 Wilshire Blvd. #502)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를 주제로 한 이 전시회에는 사진, 조각, 알공예, 서예, 한지, 컴퓨터, 유화, 수채, 아크릴 등을 활용한 추상 및 구상작품들이 걸렸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한 신자는“여러 해째 전시회에 왔는데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되며, 작품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문의 (213)36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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