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한인타운 소개, 21일 밤 9시 미 전역 방송
CNN이 LA 한인타운을 직접 체험하면서 심층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CNN은 LA 한인타운을 직접 체험하는 ‘앤소니 보르데인: 미지의 세계’ 프로그램을 일요일인 오는 21일 오후 9시 미 전역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트래블 채널에서 지난 10여년 간 세계 각 지역 현지 먹거리 및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유명 세프 앤소니 보르데인이 로이 최 ‘고기타코’ 대표 등과 함께 등장해 한인타운 내 곳곳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한식 등을 소개 내용을 담게 된다.
이에 앞서 CNN은 18일 웹사이트를 통해 ‘LA 한인타운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사진)라는 제목으로 한인타운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음식과 찜질방 등 역동적 모습을 상세히 소개했다.
CNN은 ▲한인타운 위치 및 크기 ▲1992년 폭동을 다룬 한인타운 역사 ▲라티노 등 다문화권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 ▲24시간 쉬지 않은 역동적인 모습 ▲먹거리 문화 ▲한인타운 내 타문화 음식 ▲찜질방 문화 ▲김치 등 매운 반찬 음식전문 업소 등으로 나눠 다양한 한인타운의 모습을 소개했다.
베사 로델이 작성한 이 기사에서 CNN은 “한인타운에 식당, 마트, 술집 등 한국의 모든 것이 밀집돼 있다”며 “분명히 LA인데 아시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도시 속 도시 같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CNN은 또 “냉탕과 온탕, 습식 사우나를 갖춘 한국식 스파를 24시간 즐기는데 하루 15달러면 충분하다”고 전했다.
또 24시간 운영되는 식당과 술집들을 보여주면서 “새벽 4시에도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은 잠들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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