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말 장보기
▶ ‘아라찬’ 브랜드 신제품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즐겨 찾는 음식 중 하나가 생선구이. 맛과 영양이 뛰어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 밥상에 올리는 단골메뉴다.
그런데 미국생활을 하다 보면 일주일에 한두 번은 먹고 싶은 생선구이를 맘대로 먹기가 쉽지 않다.
집에서 생선을 굽다 보면 연기도 많이 나고 냄새가 집안 가득 차 벽장에 걸어 놓은 옷까지 비린내가 배기 십상이다. 더욱이 아파트에 살거나 옆집과 붙어 있는 형태의 주거공간일 경우 이웃의 눈치까지 봐야 하니 집에서 이를 굽는다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님이 틀림없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이 나왔다.
LA의 EDS사(대표 전신영)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염장 생선류를 출시하고 있는 ‘바다마을’사가 자체적으로 생선들을 미리 먹기 쉽게 구워 특수 포장지에 담은 신제품 브랜드 ‘아라찬’을 미국에 들여와 판매한다.
고등어와 이면수, 삼치 등 한인들이 즐겨 찾는 생선류를 맛있게 구워 놓은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 또는 끊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생선구이 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게 장점. 당연히 비린내도 적고 먹기도 간편한 데다, 설거지할 때도 그릇에 밴 냄새를 없애기 위해 레몬즙을 짜내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다.
EDS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플라자 마켓, 갤러리아 마켓, 그리고 다이아몬드바 H마트에서 시식코너를 마련하고 판촉행사를 펼친다. 이곳을 찾는 한인들은 특별할인 가격인 개당 2달러99센트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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