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 팍이나 포트리와는 달리<본보 1월8일자 A2면> 또 다른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레오니아의 올해 한인 행정직 위원 수는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본보가 8일 릿지필드와 레오니아 타운의 ‘2014년도 행정직 위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릿지필드의 한인 행정직 위원수는 지난해와 같았지만 레오니아는 2명이 줄었다.
릿지필드 타운의 선출직은 데니스 심의원 1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임명직은 데니스 심(랜드로드 보호 위원회), 데이빗 리(법의사), 케빈 심(계획위원회), 스티브 양(환경위원회)등 4명으로 중복된 위원(데니스 심)을 제외하면 총 4명이다. 지난해 환경위원으로 활동했던 케빈 심씨가 계획위원회로 수평 이동했고 그 자리에 스티브 양씨가 임명됐다. 하지만 왕따 예방 위원으로 활동했던 원지영 교사는 올해 명단에서 빠졌다.
릿지필드 타운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직원은 빌딩국 조닝 오피서인 지미 김씨와 지난해 타운 관선변호사에 취임한 글로리아 오 변호사 등 2명이다. 또한 한인 경찰은 레오 임씨 1명이다.
레오니아 타운은 선출직과 임명직 모두 포함해 정덕성 교육위원이 유일한 한인 행정위원이다. 정 위원은 현재 선출직인 레오니아 교육위원회와 임명직인 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레오니아 민주당위원회와 한인자문위원회 출범도 책임지고 있다.
레오니아 타운은 지난해부터 시장 자문기구로 한인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었지만 한인이 없어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
레오니아는 지난해까지 한인 선출직이 총 3명으로 한인 정치력이 급성장하는 타운으로 평가받았으나 2명이 사퇴하면서 현재 정 위원 홀로 타운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레오니아 타운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은 한 명도 없으며 한인 경찰은 정시훈씨가 유일하다. 레오니아 타운 정부는 타운행정에 참여할 한인 행정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문의: 201-233-675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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