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섹스 카운티, 거주민 대상 세차례 무료 직업교육
에디슨 지역에서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세 차례 무료 직업 교육이 열린다.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이에 미들섹스 카운티 주관으로 한인 밀집지역 에디슨에서 무료 직업 교육이 진행된다. 13일부터 시작되어 세 번에 걸쳐 격주로 월요일에 열리는 이번 교육은 Hmart 인근 에디슨 공립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 된다 (주소:340 Plainfield Ave Edison NJ 08817). 시간은 오후 2시이다.
이 직업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 미들섹스 카운티 거주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참가 인원이 37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각 주별 주제를 살펴보면 1월 13일 ‘구직자들을 위한 보조 프로그램’ 1월 27일 ‘어떤 직종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가?’ 2월 10일 ‘구직 테크닉’ 등으로 이어진다.
강사는 미들섹스 카운티 직업 교육청 (Office of Workforce Development)의 전문 직업 소개 요원들이다. 작년의 경우 캐론 앤 밤다드 청장이 직접 나와 실직자와 대화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첫 강좌 ‘구직자를 위한 보조 프로그램 소개’ 시간에는 각종 정부와 민간 보조 프로그램이 소개 된다. 이는 현재 미들섹스 카운티 정부 산하 직업 교육청에서는 각 직장에서 사람을 고용할 경우 이들의 직업 교육을 대신 떠맡아 해주거나 직업 교육비를 제공하여 고용주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어 구직 정보 네크워킹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두 번째 강좌 1월 27일 주제는 많은 구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내용을 소개한다. ‘어떤 직종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가?’는 단지 타인의 문제가 아니다. 소위 내 전공이 이것이니 내가 지난 몇 년간 이런 직종에 근무했었으니 등 자신의 특성이나 장점만 내세워 가지고는 현 구직 시장에서 직업을 찾기 어렵다.
내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되 현재 마켓에서 원하는 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그 직종에 갈 수 있는지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직업 교육 훈련관들이 나와 개인의 장점에 걸 맞는 직업을 찾는 기술을 가르칠 것이다.
마지막 강좌인 2월 10일에는 지난 두 번 강좌를 통해 습득한 모든 지식을 동원해 ‘구직 테크닉’을 가르친다. 강의 참석자 모두가 현실을 직시하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각자 특성과 장점 전공에 걸맞는 직장을 구하려면 어디를 두드려야 하는지도 중요하다.
어떤 직업은 인터넷에 가장 많은 구인 광고가 나온다. 어떤 직업은 일요일 신문을 봐야 한다. 어떤 직종은 친구, 선배, 동료 등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직업을 구할 수 있다. 이런 많은 변이 요소를 각 개인이 처한 현실과 접목시키면 본인이 원하는 꿈의 직장을 잡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이번 직업 강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에디슨 공립 도서관 웹사이트에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웹 주소 www.lmxac.org/edisonlib 그 외 다른 문의 사항은 전화:732-287-2298 Ext. 1로 하면 된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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