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LA 곳곳에서 강력사건이 잇달아 발생, 주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20분께 버몬트와 샌타모니카 인근 메트로 레드라인 지하철역에서 31세의 남성이 괴한의 칼에 목을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수술 도중 사망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새벽 2시45분께 LA 다운타운 인근 버논과 맥킨리 애비뉴 인근에서 길 가던 행인이 지나던 차량 내 탑승자로부터 총격을 받고 손에 중상을 입었다.
또 지난 18일 오후 가든그로브와 애나하임에서는 약 5시간 동안 5명의 여성을 상대로 칼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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