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사진) 전 경찰대 교수가 이달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및 워싱턴DC와 보스턴 등 미국내 8대 도시 무료 순회강연에 나선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 하지 않기’ 위해 교수직을 사퇴한 표 전 교수는 범뉴욕동포 시국회의와 미주희망연대, 워싱턴사람사는세상, 시카고한인민주연대, 보스턴대학, 버클리 연합신학대, 컬럼비아 신학대학원 한인 학생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순회강연회에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한 행복과 정의’라는 주제로 미전역의 한인동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연 일정은 ▲28일 오후 7시 북가주의 UC 버클리대학을 시작으로 ▲29일 오후 7시30분 시카고 트리니티 연합감리교회(Trinity United Methodist Church) ▲31일 오후 7시 댈러스 뉴스코리아 강당 ▲2월1일 오후 7시 워싱턴 DC 수도장로교회 ▲2일 오후 5시 뉴욕 퀸즈 플러싱 타운홀 ▲3일 오후 7시 뉴저지 드류 대학 ▲4일 오후 7시 보스턴 대학 ▲6일 샌프란시스코 연합신학대학교 순으로 이어진다.
범뉴욕동포 시국회의의 김동균 목사는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뉴욕 일원의 한인 동포들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 이번 강연회를 함께 주최하게 됐다"며 "정의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고 한국사회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917-622-2471 ▲전자우편: tongkyun@gmail.com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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