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8~13일 서폭 커뮤니티칼리지서
▶ 30개국 250명 선수 참가...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서폭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SCCC)에서 이번 여름 유에스 오픈 챔피언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7월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열리며 총 상금은 12만 달러가 주어진다.
최우승자에게 2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 대회에는 30개 국가에서 250명의 대표 선수가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드민턴 선수들이 선수 또는 코치 등으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이 대회는 서폭카운티에 경제적 유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숙박업을 비롯한 식당, 인근 관광 명소 방문자가 늘어나는 등 하루 3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 지역 경제에 활기를 찾아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롱아일랜드 관광부의 제니퍼 로스만 스포츠 세일 매니저는 이 대회는 40만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대학 자체만도 최소 8만 달러의 임대 수익을 올리게 된다. 이 대회 티켓은 10~3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SCCC 브랜튼우드 캠퍼스는 6만 스퀘어 피트 크기의 스포츠 시설을 최근 증설하는 등 이 대회 개최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의 국제적 경기 11개 중의 하나로 테니스 라켓과 배드민턴 라켓 유명 제조회사인 요넥스사가 후원한다.지금까지 이 대회는 주로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계속해서 주최해오다가 미 동북부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US오픈 배드민턴 대회의 한 관계자인 파이산 행즈사키토씨는 “ 배드민턴 게임은 동북부보다는 서부 지역에 지역에서 인기가 더 많지만 이번 기회로 동북부지역에서도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여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하며 차후에도 또 뉴욕에서 열리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번 유에스 오픈 배드민턴 대회 후보지로는 서폭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외에 맨하탄의 제이콥 제비츠 센터 등 3개 다른 지역이 올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렌튼 우드 외에 셀든과 리버헤드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SCCC 2014-15학년도까지 체육관 시설을 증설하는 등 현재 175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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