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한인회 방문
샤론 콱 실바 가주 하원의원(왼쪽 앞)과 오득재 OC 한인회장(오른쪽 앞)이 한인회 사업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가주하원 65지구의 현역 의원인 샤론 콱 실바가 지난달 31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오득재)를 방문하고 OC 한인사회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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