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MP>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부원장 최경희)이 15일 ‘오바마 케어 상담 & 가입 무료 원스탑 프로그램’ 서비스를 50명의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주 당초 목표했던 1,000명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달성한 KMP는 오바마 케어 신청 마감일인 이달 31일까지는 최소 1,500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재현(왼쪽) 오바마 케어 에이전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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