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구(목회학 석사)
인간은 유전과 환경으로 구성된 생물이며 놀라운 자동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했으며 혈액운동도 반사작용처럼 기계적 운동으로 모든 물체는 기계이면서 세계 밖에 신이 있고 육체 안에 영혼이 있을 뿐이라고 데카르트는 말했다. 만약 누군가가 바보라면 그것은 그를 만들어낸 기계의 실수 잘못이라 하며 위대한 작가나 과학자도 한계의 기계이고 인간에게 죄가 없고 사회에 그 책임이 있다고 한다.
길을 가다가 불의의 사고가 나면 병원비 일체를 크라임 빅팀(Crime Victim)에서 지불하게 된다. 이것이 사회의 책임에 해당되어 커버되는 것이다. 이 자동기계인 두 사람에게 꼭 해야 할 일을 시킨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 다 행복하기를 원하느냐고 물으면 둘 다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행복하기 원하는 사람은 행복하기를 원하는 노력과 조건이 필요할 것인데 무조건보다 조건이 앞서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면 똑같이 대답할 수 없다.
러시아에서 로켓을 타고 우주를 돌아보고 온 사람이 말했다. “아무리 하늘 곳
곳을 찾아봐도 하나님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했고, 자연적 존재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변적일뿐 아니라 정확하고 놀라운 자동기계로 표현되는 한 천문학자가 말했다. ”나는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잘 모르며 우리 이전의 인간이 해 온 일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 대신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아득히 먼 조상들의 눈에 비친 일까지도 대충은 알고 있다.
모든 과학은 변하고 발전하는데 성경은 어떤가. 성경은 다시 읽을 필요가 있고 다시 고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진보과학은 발전을 거듭해왔고 종교적 신앙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그래서 과학과 성경은 서로 이해를 수정하고 넓혀야 하는 것인데 현대의 많은 종교학자들은 기적이 종교적 기초를 제공하기보다는 그 기적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기적은 신앙공동체의 내적 삶에 속하는 것이며 신앙공동체 밖의 세상을 전도하는 수단이 아니다
현재 과학의 지식이 이적과 기적의 활동에 인식을 추적할 수 없을지라도 종교적 중요성을 가진 사건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철학의 비판자들은 결론내릴 수 없는 불일치가 존재한다. 우연과 필연 속에서라고 하였다. 이제 그리스도교도 과학의 자극을 받아 더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하겠다. 단테는 “신의 창조는 드라마”라고 했다. 종교와 과학은 이 드라마 속에 공생 공존하는 가족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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